김똘뱅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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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투어/강원도

| 강원도 양양 |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 선사시대 _ 신석기시대 |

김똘뱅이투어 2023. 9. 2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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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양양 |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 선사시대 _ 신석기시대 |
 

장소 : 강원도 양양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관람시간 : 9:00 ~18:00(17:30까지 입장)
주차 : 무료 주차, 실외 주차 가능
 
 
어린이집 친구들이 벌써 초등학생이 되었고, 동생들까지 함께 다닐 정도로 자란 시기.
#역사투어 가 목적은 아니었지만, 어쩌다보니 우리가 향한 곳은 양양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새벽부터 들렸던 #인제자작나무숲 에서 미리 접했던 #움집 을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신나게 체험할 수 있었던 #박물관투어
 
야외와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많아서 추천해봅니다 :D
뛰어 놀다보면 자연스레 접해보게 되는 우리나라 역사^^

양양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 언니, 오빠들만 사진찍을 순 없다. 막내 입성!!!

 

선사시대 유적지 - 양양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현재에서 과거로 여행할 수 있었던 공간이며,
신석기인들의 생활모습, 대표유물을 살펴보기 좋았던 곳.
특히 아이들은 외부활동에서 신나했었다는게 포인트!!!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내부에는
신석기인들이 입었을 옷도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이 신석기인으로 변신해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우가우가~ 신석기인으로 정말 변신한 것 같은 친구는 누구!??!
 
<keypoint> 신석기시대 알고 보자!!
▶  강가, 해안가
▶ 간석기
▶ 정착생활 → 움집
▶ 빗살무늬토기
▶ 가락바퀴
▶ 뼈바늘
 

 

간단하게 신석기시대 생활, 도구, 특징을 이야기하고서 차근차근 살펴보는 아이들.
역사교과서에 수록된 8,000년 전 신석기시대를 만나볼 수 있었죠.
 
보통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역사를 접하게 되거든요.
고장의 옛이야기, 고장의 문화유산, 교통수단의 발달, 생활모습의 변화, 통신수단의 발달 등
그 안에 구석기시대, 신석기시대 생활모습이 나와서 미리미리 접하면 좋을 것 같았던 내용들이예요.

 

신석기시대

도구를 만드는 기술이 더욱 발달하여 돌을 다듬고 갈아서 만든 간석기를 사용했다는 점.

기온이 올라가며 빙하가 녹아 바닷물이 풍부해져 바닷가나 강가에 모여 살았다는 점.

뼈로 만든 낚시나 그물을 사용하여 물고기를 잡거나, 조개를 잡아먹었다는 점.

과일, 물고기, 조개를 저장하고 조리하기 위해 토기를 만들었다는 점.

농사를 짓기 시작하며, 정착생활을 했다는 점.

 

 

신석기시대 유적지
보통 해안가가 강가 근처인 부산 동삼동, 서울 암사동, 제주 한경 고산리가 대표적이죠.
 
양양지역은 넓은 강가, 바다과 접해 있어 생활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어요.
신석기시대 유물을 통해 어로생활, 수렵생활, 채집생활을 하는 신석기인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특히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에서는 흙으로 빚은 사람얼굴상인 토제인면상이 기억에 남았답니다.

 

 

박물관 내부를 둘러본 후, 아이들과 함께 체험활동으로 #빗살무늬토기 를 만들어보았어요.
빗살무늬토기 모형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깔로 꾸며보는 시간 :D
 
아크릴물감, 바니쉬, 물통, 붓 등 기본적인 미술용품들이 구비되어 있어요.

 

 

야외에는 신석기시대의 대표적인 유물 움집이 재현되어 있어요.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근처에서 14기의 움집터가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바닥에 진흙을 깔고 불로 다진 후 기둥을 세워 갈대 등으로 지붕을 씌운 움집

실제 크기보다 크게 재현해서 아이들과 함께 들어가서 내부를 살펴볼 수 있어 신기해했어요.

 

움집 가운데에는 화덕자리가 발견되어 불을 피웠던 것으로 보였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답니다.

 

 

옛날 놀이를 즐길 수 있었던 투호놀이

빗살무늬토기처럼 생긴 항아리 속에 화살을 넣기 위해 살금살금 앞으로 나오던 아이들 

 

 

무엇보다 근처에 쏠비치양양리조트가 위치해 있어 가족여행오기에도 안성맞춤!!!

박물관 야외에 갈대 군락지가 있어 산책하기 좋은 탐방로 조성도 잘 되어 있었어요.

아이들과 산책하기 좋았던 곳이랍니다.

 

선사시대, 신석기시대 유물과 유적지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었던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다음에는 내부 사진도 많이 찍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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