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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똘뱅이투어
| 경상도 경주 | 양동마을 상춘헌 본문
| 경상도 경주 | 양동마을 상춘헌
김똘뱅이네 가족 경주여행의 컨셉은 한옥이 아니었나싶어요.
아들래미에게 고택체험 겸 한옥체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고 싶어서
남편이 도착했을때부터 계속 한옥에서 머물렀던 것 같아요~
마당이 넓어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고,
식물, 동물, 장독대 등 집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을 체험해주고 싶은 마음


양동마을에 도착하자마자 밥부터 먹었어요.
금강산도 식후경
숙소로 고택인 상춘헌을 예약한 상황이라
짐을 풀고, 산책하며 마을을 둘러보다가 발견한 초원식당으로 발걸음~
아들래미가 먹을 수 있는 메뉴 중심으로 주문한 것 같은데,
사장님께 추천을 받아서 생선구이와 연잎밥 메뉴로 주문한 것 같아요~^^
생각지도 못하게 맛있게 즐겨서 기분 좋았어요^^


양동마을은 마을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인데요.
학교친구네가 양동마을을 다녀왔었는데, 정말 좋았다며 추천했었어요.
김똘뱅이가 픽한 상춘헌고택은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에 있는 고택인데,
양동마을 민박 중에서 유일하게 문화재로 지정된 고택이라고 하더라구요.
저희만 머물 수 있는 것 같아 좋은 것 같아 예약했어요^^
주차하고 짐을 옮기는데, 무거운 캐리어가방을 옮기기에는 계단이 있으니,
간단하게 가벼운 가방에 짐을 챙겨서 오는걸 추천해봅니다.^^




상춘헌 고택 _ 국가민속문화재
이 집은 조선 영조 6년(1730)경에 동고 이덕록(1677~1743)이 지은 것으로, 후손인 상춘헌 이석찬(1897~1963)의 호를 따라 집의 이름을 지었다. 이후 대사간을 역임한 창애 이정덕(1752~1801)이 동쪽에 사당을 지었다.
안채는 안방, 건넌방, 부엌을 둔 서울지역의 ㄱ자형 평면 형태다. 사랑채 남쪽 면과 행랑채 동쪽 면 사이에는 작은 쪽문을 달아 사랑채 마당에서 안마당으로 손쉽게 출입할 수 있게 했다. 작은 규모에도 필요한 모든 시설을 배열한 짜임새가 돋보인다. 사랑채 마당 한쪽에 '상춘대'라는 글자가 새겨진 바위 위 비탈진 곳에 계단식 정원이 있어 집주인의 아취를 짐작할 수 있다.
계단을 오르면 바깥 활동을 할 수 있는사랑채가 먼저 보여요.
왼쪽 옆에 위치한 문을 통해 들어가면
'ㅁ'자 구조의 전형적인 조선시대 양반집의 한옥구조를 맞이할 수 있어요.
안마당과 바깥마당 2개가 있고, 넓은 대청마루와 사랑채를 이용할 수 있더라구요^^
대청마루에서 양동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정말 좋은 곳이었어요.
특히 고택을 정말 잘 관리해놓으셔서 걱정과 다르게 생활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어요~^^




짐을 풀고, 든든하게 배를 채운 후예요 :D
신라의 미소 쿠키를 먹으며,
상춘헌고택에서 내려다보이는 양동마을의 전경을 눈에 남기도 했어요.
아들래미는 곤충채집 도구를 들고와서 곤충잡는 재미가 빠졌어요.
아이가 뛰어놀기에도 안성맞춤인 넓은 마당



푸른 하늘 아래, 초록빛 가득한 자연 속에서 아이가 신나게 움직이는 모습이 좋았어요.
고층건물이 가득한 도시생활에서 자연속으로 들어가니 얼마나 좋은지. . .
아들래미 수원화성에서 구입했던 활과 화살을 챙겨와서 마음껏 쏘아봅니다.
바깥마당이 넓어서 뛰어놀기에도, 활을 쏘기에도 여유로운 공간이네요.


어둑해지는 저녁, 분위기 있는 안마당이예요.
도시의 시끌시끌한 소음에서 벗어나 고즈늑한 고택에서의 하루는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처음엔 자려고 불을 끄면, 암흑과 같은 어둠 때문에 무서운 마음이 한가득했거든요.
반면, 자연의 소리만이 느껴지는 곳에서 조용하게 꿀잠을 잘 수 있었어요.
아침에 일어나는게 정말 개운한 느낌이었거든요.
Deep sleeping
대청마루에 앉아서 바라보는 양동마을의 모습도 정말 좋았구요.
대청마루의 시원함과 기분 좋은 바람이 솔솔솔 불어서
고택 상춘헌에서만 느껴볼 수 있는 평온함이 정말 좋았거든요.



많이 잔건 아니지만 깊게 잠들었다고 표현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참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에 일찍 일어난 김똘뱅이
산책하러 나갔더니, 마을이 아주 조용해요~
오며 가며 마주치는 어르신들께 인사하면 반갑게 받아주셔서 구뜨~
구름이 가득한 날보단 구름 한점 없는 맑은 하늘을 보고 싶은데요.
양동마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와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대표적인 양반 집성촌이다. 문묘 종사와 종묘 배향을 동시에 이룬 재상이자 성리학자 회재 이언적 선생을 배출한 6대 국반 여주 이씨, 이조판서와 우참찬을 지내고 청백리에 녹선된 우재 손중돈 선생을 배출한 명문 도반 경주손씨 양성이 서로 협동하고 경쟁하며 600여년의 역사를 이어왔다.
마을의 규모, 보존 상태, 문화재의 수와 건축사적 가치, 유교적 정신유산과 전통 양반문화 및 아름다운 자연환경 등이 압도적으로 훌륭하여 1984년 국가민속문화재 189호로 지정되었다.
1992년 영국의 찰스 왕세자가 방문했으며, 2010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최소 100년 이상 된 54호의 양반의 기와집과 110여호의 아담한 초가집, 그리고 나지막한 토담으로 이어지며, 통감속편(국보 283), 무첨당(보물 411), 향단(보물 412), 관가정(보물 442), 손소영정(보물 1216)을 비롯하여, 서백당 등 국가민속문화재 12점, 여주이씨 수졸당파 문중 전적 및 고문서 등 도지정문화재 8점이 소재한다.



접시꽃을 메인으로 양동마을을 담아보네요.
선비마을 양동마을
양동마을 연꽃이 유명한가봐요.
김똘뱅이가 방문했을땐, 연꽃이 필 시기는 아니어서 연잎만 보고 왔는데요.
러시치할때 발견했던 연꽃이 활짝 핀 양동마을도 눈에 담고 싶네요.

고택 상춘헌은 조식도 포함되어 있어서,
건강식으로 아침은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찐한 시골된장찌개에 밭에서 바로 딴 상추에 쌈을 싸먹을 수 있는 건강식
김치가 시원하면서 아삭아삭한 식감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든든한 아침,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D
양동마을은 날씨 좋을때, 재방문해보고 싶네요~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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